차근차근 하나씩
차근차근 하나씩


분기(?)별 계획을 세워본다. 다달이 세우는 것보다 뭉텅이로 공통된 몇개월씩 세워보면

좀 더 카테고리가 명확해지는 느낌이 드니까 ㅎㅎ


나는 좀 계획충이다.

뭔가 하기 전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좀이 쑤시고, 본격 물붓기 전에 밑빠진 독을 준비해두는 것 같은 느낌.

뭐, 이번 워킹 홀리데이 땐 좀 더 느슨하게, 계획 없이 살아보고자 다짐을 했지만 말이다.


근데 이게 또, 계획을 세우면 목표가 생기니까 성취욕도 생기고 동기부여도 생기고

달성시키고자하는 마음가짐도 꽤나 오래 유지가 된다.

여러모로 내게 있어 계획은 게을러터진 나를 그나마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지탱해준 은인(...)이라고 볼수 있겠다.


"저기 저 노란 체크 박스에 체크 하고 싶어!!!!"

아직 2월이 남았다 ㅎㅅ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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